여수 골재사업장서 굴착기 버킷에 부딪힌 50대 사망

김동수 기자 2025. 5. 7. 17: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사업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중장비에 치여 숨졌다.

7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7시 13분쯤 여수시 소재 골재선별 사업장에서 A 씨(50대)가 굴착기 버킷(굴착기 끝에서 물체를 퍼올리는 장비)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는 굴착기 운전자 B 씨(60대)가 버킷을 결착하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경찰 진술에서 "A 씨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