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은행 MUFG 인터넷은행 설립 추진

이승훈 특파원(thoth@mk.co.kr) 2025. 5. 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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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대형은행에 속하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젊은 고객층이 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7일 요미우리신문은 MUFG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해 내년부터 영업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MUFG가 지분 100%를 출자하고 서비스 개발을 위해 미국 구글과 제휴한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신속하게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MUFG 인터넷은행은 별도로 점포를 운영하지 않는다. 예금과 대출 등 대부분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점포 운영비용이 줄어들면서 수수료 무료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쿄 이승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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