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케이슨 거치 완료…'공항 기초 윤곽'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5. 5. 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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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공항 건설에 필요한 케이슨(총 30함) 거치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가 7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행사장에서 열렸다.

케이슨 거치 작업은 활주로 부지 내 바닷물의 유입을 막기 위한 울릉공항 건설공사의 핵심 공정이다.

최대 아파트 12층 크기 규모의 거대한 구조물인 케이슨을 포항 영일만 신항만에서 울릉도 사동항으로 운반해 거치하는 공정으로서, 1.5m 이하의 파고가 5일 내내 유지돼야 운반작업이 가능한 고난이도의 공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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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공사 현장.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공항 건설에 필요한 케이슨(총 30함) 거치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가 7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행사장에서 열렸다.

케이슨 거치 작업은 활주로 부지 내 바닷물의 유입을 막기 위한 울릉공항 건설공사의 핵심 공정이다.

최대 아파트 12층 크기 규모의 거대한 구조물인 케이슨을 포항 영일만 신항만에서 울릉도 사동항으로 운반해 거치하는 공정으로서, 1.5m 이하의 파고가 5일 내내 유지돼야 운반작업이 가능한 고난이도의 공정에 해당한다.

울릉공항 공사 현장. 울릉군 제공


지난 2022년 5월 케이슨 첫 함을 거치한 이후 3년에 걸쳐 케이슨 거치 작업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함인 30번함 거치가 완료됨에 따라 울릉공항의 기초 윤곽이 드러나게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남은 공정을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해 2028년 울릉공항이 안전하게 개항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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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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