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유준상 등 국힘 상임고문단 “단일화 될 때까지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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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 때까지 당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준상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는 시대정신"이라며 "단일화가 될 때까지 저와 김무성 상임고문은 단식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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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 때까지 당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준상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는 시대정신”이라며 “단일화가 될 때까지 저와 김무성 상임고문은 단식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고문은 “단일화는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라며 “수단과 방법에 얽매이지 말고 범보수 단일화를 이뤄내야 하는데, 만약 단일화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는 국민과 당원에 대한 배신자”라고 압박했다.
김 상임고문은 “마침 (두 후보가 저녁) 6시에 만난다고 하니까 꼭 성공해서 합의가 될 때까지 우리가 당사에 와서 기다리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뜻에서 건강이 허용하는 사람들만 단식을 하자고 해서 두 사람이 하게 됐다”며 “98살이신 신영균 고문도 이 뜻에 동의하고 오시다가 비서들이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말려가지고 다시 돌아가셨다.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왔고, 우리는 그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지 관계없다”고 했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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