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

김세은 기자 2025. 5.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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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울산 울주군)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울산 울주군)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서 의원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의 요청으로 행정안전위원회에 보임돼 간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21대 국회 하반기부터 22대 국회에 들어서까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울산과 울주군의 지역 현안을 챙겨왔다.

서 의원은 이날 “최근 여러 가지 국회 상황을 보면 관례가 무시되고 상호 존중의 정신, 합의와 협치의 정신이 많이 훼손되고 있다”며 “관세 전쟁 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행안위만큼은 국민들께 희망을 주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산불 피해 지원 등 여러 현안을 비롯해 대선 이후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인사청문회와 새 정부 출범 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을 앞두고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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