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子' 손주안, 폭풍 성장→훈훈 비주얼 깜짝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아들 손주안 군이 훌쩍 자란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6월 중순부터 어린이 아닌 어린이의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주안 군은 풍선 꽃다발을 들고 산책 중인 모습이다.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키 그리고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13살이 된 주안 군은 앞서 지난 2015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던 시절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폭풍 성장'을 실감케 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펌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는 사춘기 소년의 감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에 대해 아버지 손준호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외모에 별로 관심 없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나 파마하고 싶다'고 말하더라"며 주안 군의 성장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손주안 군은 단순히 외모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김소현은 지난 2023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주안이가 어렸을 때 너무 똑똑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영재 테스트를 권유받았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줄까 봐 처음엔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이후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1000명 중 1등"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받기도 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의 따뜻한 일상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추억으로 남아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소현, SBS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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