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인프라 확충 사업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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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난해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89개 복권기금 법정배분사업 중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 지원사업이 '종합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복권기금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되며, 이 중 산림청은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으로 지원받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318억원과 녹색 기반 시설 확충사업에 412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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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난해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89개 복권기금 법정배분사업 중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 지원사업이 ‘종합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복권기금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되며, 이 중 산림청은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으로 지원받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318억원과 녹색 기반 시설 확충사업에 412억원을 투자했다.
녹색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사업은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지역의 녹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해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 프로그램,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해 모두 61만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 24개소, 무장애숲길 26㎞, 민간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 개선 8개소 등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복권기금 775억원을 활용해 49만명에게 숲체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나눔숲 21개소, 무장애숲길 24㎞를 조성 중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녹색자금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회적 약자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숲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면서 “숲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더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숲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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