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임 검사 90명 임용…검사 증원 시급성 고려
정진솔 기자 2025. 5. 7. 17:00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중 90명이 검사로 신규 임용됐다.
법무부는 7일 오후 2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중 90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하는 임관식을 열었다. 성비는 남성이 49명, 여성 41명이다.
법무부는 검사 선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무기록평가를 비롯해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진행했다.
법무부는 충실하고 신속한 사건처리를 하고자, 충분한 검사의 증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90명 이상의 검사를 임용했다. 최근 5년간 법학전문 대학원 출신 신규 검사 인용 임원은 △10회(2021년) 73명 △11회 67명 △12회 76명 △13회 93명이다. 이는 법무관 출신 검사와 변호사 출신 경력 검사 인원은 제외된 숫자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6개월간 검찰청 실무수습 받는다. 공직관·실무능력 등을 함양하는 교육이 끝난 후 올해 11월부터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진솔 기자 pinetr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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