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맛도 잊을 수 없다”… 뉴욕 카페서도 인기라는 ‘전 남친 토스트’

김지윤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rlawldbs0315@naver.com) 2025. 5.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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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전남친 토스트'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해 화제다.

지난 5일 X(옛 트위터)에는 "뉴욕의 한 카페에서 '전남친 토스트(Ex Boyfriend Toast)'를 판매 중이며 이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전남친 토스트'는 식빵 위에 블루베리잼과 크림치즈를 올린 간단한 레시피로, 몇 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화제가 되며 '인터넷 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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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구글맵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전남친 토스트’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해 화제다.

지난 5일 X(옛 트위터)에는 “뉴욕의 한 카페에서 ‘전남친 토스트(Ex Boyfriend Toast)’를 판매 중이며 이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카페는 브루클린 도심에 위치한 곳으로, ‘전남친 토스트’를 9.50달러(한화 약 1만 3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페를 방문한 현지 고객들은 리뷰를 통해 “달콤하면서도 중독적인 맛이다”, “이름도 맛도 잊을 수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올린 지 이틀 만에 19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전남친 토스트’는 식빵 위에 블루베리잼과 크림치즈를 올린 간단한 레시피로, 몇 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화제가 되며 ‘인터넷 밈’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글쓴이는 전 남자 친구에게 “네가 해준 토스트 만드는 법이 궁금하다”며 연락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얼마나 맛있으면 전 남친에게까지 연락하냐”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전 남친 토스트’는 토스트 가게와 편의점에서 상품으로 등장하며 오프라인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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