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신혼이란 단어는”…노브레인 이성우 10월 결혼, 신부는 누구?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5.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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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49)가 오는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사진출처 = 이성우 인스타그램]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49)가 오는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상대는 비연예인이다.

이성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보다 더 두부·넨네(반려견 이름)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 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썼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신기하기만 하다”며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많이 쳐 달라”고 했다.

이성우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지브리 스타일 남녀가 각각 반려견을 안고 있다.

이성우와 예비신부를 지브리 스타일로 만든 이미지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과의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우가 속한 노브레인은 지난 1996년 결성했으며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청년폭도맹진가’, ‘넌 내게 반했어’ 등을 발표하며 1세대 대표 인디밴드로 활동했다.

이성우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축하합니다” “축하 축하” “진심 축하” 등 축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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