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여제들의 도전' 박혜정 2연패·김수현 3연패 노린다

김선영 2025. 5. 7. 16: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혜정, 올림픽 포효
파리 올림픽 여자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장산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출격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봉에 선 박혜정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정예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회에서 여자 87kg 이상급 합계 우승을 차지했던 박혜정을 비롯해 87kg급 윤하제(김해시청), 76kg급 김수현(부산시체육회), 남자 96kg급 원종범(강원도청) 등 금메달리스트 4명 모두 올해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수현은 2023년 한국 진주 대회와 지난해 타슈켄트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값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작년 타슈켄트 대회에서 전체 합계 금메달 20개 중 11개를 휩쓸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북한 역시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어서,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사냥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