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70억 압구정 家’ 공개... “이사 오길 잘했다” [RE:뷰]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70억원 대 압구정 아파트를 공개했다.
6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다홍이 근황 | 검은고양이 | 천재묘 | 냥또 | 생후 200일 | 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과연 다홍이 시점에서 보는 재이는 어떨까요?”라며 반려묘 다홍이와 딸 재이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김다예는 “재이에게 관심이 없는 걸까요? 육아에 동참하지 않으며 유유자적 사라집니다”라고 반려묘 다홍이를 따라다니며 관찰 영상을 찍었다.
다홍이가 창문 밖을 구경하자 박수홍은 “다홍이는 밖에 구경하는 게 낙이야. 여기로 이사 잘 온 것 같아. 다홍이가 밖에 보는 걸 좋아하는데”라고 최근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박수홍이 딸 재이를 안고 젖병을 물리는 등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박수홍이 새로 이사한 집 내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거실에는 화이트 톤의 벽지와 내부 트리 장식이 눈에 띄었으며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가구가 들어와 있는 상태였다.
앞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12차(전용면적 170㎡)를 공동명의로 매입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에 따르면 당시 매입가는 70억 5000만 원에 이르렀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그는 2021년 8월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인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4년 시험관 시술로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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