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 탄생

구정민 2025. 5.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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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상한액이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삼척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씨스포빌㈜는 동해안 대표 명사십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에 삼척시 제1호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로 등극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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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포빌㈜ 박상무·최연희 대표이사는 7일 삼척시청을 방문, 박상수 시장에게 연간 최대 기부 상한액에 해당하는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상한액이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삼척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씨스포빌㈜ 박상무·최연희 대표이사는 7일 삼척시청을 방문하고 박상수 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을 기탁했다.

씨스포빌㈜는 동해안 대표 명사십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에 삼척시 제1호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로 등극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박상무 대표는 최근 고려대 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씨스포빌㈜는 또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유공 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박상무 대표는 “아버지의 고향인 삼척 발전을 위해 평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차에 이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삼척사랑♡고향사랑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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