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근황 공개했다···‘생일 카페’ 깜짝 등장

그룹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멤버 민지가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지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모습을 나타낸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생일을 맞은 민지는 마스크를 낀 채 생일 카페에 등장했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 못한 민지의 등장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팬들은 민지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열렬한 환호에 “못 들어가겠다”고 말한 민지는 연신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과 인사를 나눈 민지는 “다들 식사 중인데 죄송하다. 그냥 인사하러 왔다”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걱정하지 말라”고 팬들을 안심시킨 민지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며 작별 인사를 하고 퇴장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히며 새 그룹명인 NJZ를 발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제기했고 지난달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이의를 신청했지만 기각이 결정됐다. 멤버들은 본안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어도어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뉴진스 멤버들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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