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종, 훈훈 소아과쌤 변신…한예지와 투닥 케미 (언슬전)

최희재 2025. 5. 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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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출연
소아과 의사 박무강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유현종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tvN)
유현종은 지난 3,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소아과 의사 박무강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박무강(유현종 분)과 김사비(한예지 분)의 투닥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박무강은 신생아실에 자리를 만들어달라는 김사비에게 “우리가 받기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라고 말하면서도 우는 아기를 실제 소아과 의사처럼 달래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진=tvN)
또 박무강은 위급 수술에 기적처럼 나타난 구도원(정준원 분)의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유현종의 연기에 관심이 쏠렸다.

유현종은 지난 2015년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데뷔해 드라마 ‘경찰수업’, ‘조선변호사’, ‘행복배틀’ 등에 출연했다. 특히 ‘눈물의 여왕’에서는 홍수철(곽동연 분)의 비서로 출연했다.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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