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국민의세무사' 출시 두 달 만에 세무사 4000명 참여

이지은 2025. 5. 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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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공공 세무지원 플랫폼 '국민의세무사'에 참여한 세무사가 4000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사업 규모나 소득 크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나만의 세무사를 두고 신고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그동안 세무 사각지대에 있던 납세자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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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노동자 위한 '국민의세무사' 본격 가동
전문 세무사와 1:1 매칭으로 신고 오류 최소화
(사진=한국세무사회)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공공 세무지원 플랫폼 ‘국민의세무사’에 참여한 세무사가 4000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세무사 출시 두 달 만에 전체 1만7000여명 세무사 중 400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납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국민의세무사 앱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그동안 세무지원 사각지대에 있었던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 앱은 복잡한 홈택스 절차 없이 간편한 본인 인증만으로 소득 조회와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 세무사와 1:1 매칭을 통해 신고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디지털 세무 생태계를 구축하고, 세무 사각지대에 있던 납세자들의 실질적인 고충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앞서 플랫폼 노동자의 세무 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및 플랫폼 배달·택배 사업 단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사업 규모나 소득 크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나만의 세무사를 두고 신고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그동안 세무 사각지대에 있던 납세자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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