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내고 10만원짜리 공연 보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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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만원만 내면 10만원 상당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인기를 끌자 올해는 대상자를 더 늘려서 모집한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부산시가 추천하는 공연과 지역축제를 1만원에 공연을 한차례 관람할 수 있는 정책자금이다.
올해 선착순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 15만원까지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자격이 있는 2006년생 모두와 지난해 청년문화예술패스·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선정자는 신청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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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만원만 내면 10만원 상당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인기를 끌자 올해는 대상자를 더 늘려서 모집한다.
부산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형 지역화폐 ‘동백전’ 앱을 통해 올해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대상자 8500명을 선착순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동백전 앱에 들어가 정잭자금신청 목록에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누르면 선착순으로 10만원권 7500명과 5만원권 1000명이 자동으로 배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부산시가 추천하는 공연과 지역축제를 1만원에 공연을 한차례 관람할 수 있는 정책자금이다. 지난해 처음 시도했는데 7분 만에 선착순 5000명이 마감됐다. 올해 관람할 공연 목록과 일정은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 목록 공개일로부터 공연마다 지정한 날짜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10월31일까지 예매를 하지 않으면 예매권을 회수한다. 공연 관람자가 실제 사용한 금액을 공연 기획사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10만원짜리 공연 관람권에 당첨됐는데 5만원짜리 공연을 관람했다면 잔여 5만원은 무효가 된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이 부산이고 1986~2007년에 태어났다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선착순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 15만원까지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자격이 있는 2006년생 모두와 지난해 청년문화예술패스·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선정자는 신청 자격이 없다.
예매할 때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로 1만원 결제를 해야 하므로 동백전이 없는 청년은 신청일 전까지 동백전 앱을 설치하고 본인 명의의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동백전에 1만원이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G)대 누리집(young.busan.go.kr) 문화·공간 목록에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잔액을 남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올해는 여러 개의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광수 선임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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