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인지방우정청과 '국제특급우편 요금 할인' 협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은 경인 지방우정청과 함께 경기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EMS(국제특급우편) 요금 할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수출을 추진하는 경기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 EMS(국제특급우편)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 등 중기부 사업을 지원받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MS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경인지방우정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추천된 업체에 EMS(국제특급우편) 우편요금 기본 12% ~ 최대 3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EMS 월간 이용 실적 2천만원 초과 이용자에게 부여되는 할인 혜택으로, 금번 협약을 통해 단 1건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우체국의 대표적인 국제우편 서비스인 EMS는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최대의 접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편리한 접수 및 종·추적 정보제공 등 신뢰도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우체국 체크카드로 EMS 요금 결제 시 최대 12% 캐시백이 추가 제공된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최근 해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경기중기청은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협업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꽃마음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지역 수출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지원과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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