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측 "故 김새론 녹취 제보자 흉기 피습 사진은 가짜" [ST현장]

김태형 기자 2025. 5. 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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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튜버 이진호 측이 가로세로연구소가 제보자가 괴한에게 피습됐다며 공개한 사진에 대해 반박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유튜버 이진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이진호와 '장사의 신' 은현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진호는 앞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공개한 故 김새론 녹취록은 AI로 만든 가짜라고 주장했다. 또한 제보자 흉기 피습 사진도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퍼온 것이라 밝혔다.

이진호는 "'뉴저지 사기꾼'이 '제보자가 괴한에게 피습됐다'며 공개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였다. 김세의는 이걸 그대로 믿고 아무런 검증 없이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자료의 이미지 포렌식을 진행했더니 2021년 공개된 특수분장용 상처 모형이었다. 또 김세의가 두 번째로 공개한 사진은 2008년 등록된 이미지였다"며 "김수현이 보낸 인물에게 피습당했다는 말이 사기로 확인된 것이다. 김세의는 어떠한 검증도 하지 않아 피해를 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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