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성화고 재학생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부산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위한 ‘2025년도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연중 19개 학교 현장에서 열린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2025년도 찾아가는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희망 학교를 신청받고 이달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연중 지역 특성화고 19개교, 5439명을 대상으로 면접전략 등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또 특성화고 10개교, 354명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탐방형 일 경험 기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취업특강 프로그램이 지난해 6개에 비해 두 배 증가한 12개로 대폭 확대됐다. 내용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부경대, 동아대, 경성대, 동의대, 고신대, 동명대 등 부산 6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강사진이 특성화고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과정은 ‘AI를 활용한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 완성하기’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12개를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기업 탐방형 일 경험 기회 지원사업은 전기, 소방, 호텔, 영상, 조경, 트레이너 등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전년도보다 더 다양하게 운영된다. 사업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특성화고 학생들에 현직자 멘토링과 인사담당자, CEO와의 대화 자리 등을 마련해 이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부산지역 특성화고 총 13개교를 찾아 재학생 1188명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그해는 공공기관 취업 등을 대비한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시험 준비’를 비롯한 총 6개 과정을 운영했다.
김준휘 청장은 “특성화고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고 신속히 취업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며 “또 부산교육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 청년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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