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왔을까” 최다니엘의 한탄...늦게 와서 후회했다는 이곳

가는 곳도 남다르다. 아르헨티나, 르완다, 요르단, 페루 등 고수들도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꼽는 나라를 두려 섭렵하고 돌아왔다.
국내도 만만치 않다. 완도에서 머물며 촬영한 영화 ‘써니데이즈’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 예능 ‘전현무계획’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국내 여행에도 관심이 높아졌다는 그가 소속사 직원을 다 데리고 강원도 속초로 워크숍을 간다는 소식에 여행플러스도 따라나섰다.
속초아이는 속초해수욕장 앞에 자리한 초대형 관람차다. 국내 유일 해안가 대관람차로 바다와 설악산 뷰를 동시에 품어 더 특별하다. 아파트 22층 높이까지 올라가고 최대 216명을 수용한다.

점심은 속초관광수산시장 근처 ‘속초문어국밥’ 집에서 해결했다. 로컬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은 제사상에 올린 문어를 잘게 썰어 탕국에 넣어 먹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 식당이다.
동해에서는 제사상에 문어를 올리는 풍습이 대대로 전해져오고 있다. 문어국밥이라는 말만 듣고는 주꾸미 샤부샤부나 연포탕 같이 해산물을 토대로 육수를 낸 맑은국을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다.

밥 한 공기 가득 말아 먹었더니 금세 속이 후끈해진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초를 포함한 동해안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이 담긴 음식이라 더 의미가 컸다. 최다니엘을 알아본 가게 사장님이 비빔국수도 서비스로 내어줬다. 감칠맛이 풍성한 새콤달콤 비빔국수로 입가심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6살 꼬마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속초 곳곳을 구경하는 내내 사람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최다니엘은 웬만해선 거절을 안 했다. 여전히 누가 알아보면 꾸벅 먼저 인사하고 서글서글하게 인증샷 찍어주고 상인들이 권하는 음식을 척척 받아먹었다.

과일과 횟감, 각종 젓갈류와 간식부터 속초 명물 닭강정까지 없는 게 없다. 골목별로 판매 품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초행인 관광객도 편히 둘러볼 수 있었다.

어느 술빵 가게에 긴 줄이 늘어섰는데 아마 최근 시장 안에서 인기를 끄는 맛집 같았다. 어림잡아 30명 넘는 사람이 줄을 서 있어서 입맛만 다시고 돌아섰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널찍한 객실은 물론 거품 풀 파티가 열리는 루프톱 인피니티풀이 있어 젊은 층과 호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반응이 좋다.

가족 여행객을 주 고객으로 하는 휴양형 호텔로 현재 반얀트리 그룹에서 가장 주력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홈 마리나 속초가 홈 브랜드 호텔의 8번째 지점이다. 현재는 전 세계 13개로 늘었다.

본래 설계에서 방 갯수를 30개 줄이는 대시 객실 면적을 넓혔다. 참고로 객실 뷰는 1~3호 라인이 가장 좋다.

프리미어룸과 주니어 스위트는 최대 4인, 홈 스위트는 최대 6명까지 함께 투숙할 수 있다. 스위트 객실 미니바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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