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수입서 중국산 비중 '뚝'‥"트럼프 관세 영향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분기 미국의 전체 상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매튜 마틴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4월에 100% 이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전체 상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미국의 전체 상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날 공개된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1분기 미국의 중국산 상품 수입액이 1천27억 달러로, 미국의 전체 상품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로 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산 수입 비중이 계절적 구매 변동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결정한 이후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고 뉴욕타임스는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관세 인상에 따른 가격 상승을 이제 막 느끼기 시작한 경우가 많지만, 여름이 지나면서 이러한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매튜 마틴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4월에 100% 이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전체 상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3622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 다른 재판도 대선 후로 기일변경 신청‥대장동·위증교사
- 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첫 재판 연기‥대선 뒤 6월 18일
- [단독]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는 대법원장 사조직 아냐‥조희대 사퇴해야"
- [단독] 공수처, 대통령실·국가안보실 압수수색 착수‥'VIP 격노설' 관련
- 최태원, SKT 해킹사태에 대국민 사과‥위약금 면제는 이사회 논의
- 공판 연기에 "당연한 결정"‥'조희대 책임론은?' 묻자 [현장영상]
- "전화 안 돼" 한밤중 국힘 발칵‥'김문수 어딨는지 모른다'? [현장영상]
- "김문수 교체? 내 돈 변상해라"‥은퇴한 홍준표도 '장난하나'
- 전직 판사 "대법관 탄핵? 지금은 아냐‥마지막 선 넘으면"
- "캐나다 절대 안 팔아" "절대는 없어"‥첫 만남부터 신경전 고조 [World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