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천 윤정환, 이달의 감독상…프로축구 유일 '4월 전승'

홍석준 기자 2025. 5. 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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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윤정환 감독이 프로축구 4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열린 4경기를 모두 이긴 인천의 윤 감독을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4월 한 달간 K리그1과 K리그2 26개 팀 가운데 승률 100%를 기록한 건 윤 감독의 인천뿐입니다.

인천은 4월 첫 경기인 6라운드 화성FC전을 시작으로, 충북청주FC와 천안시티FC를 차례로 격파했고,

9라운드 부천FC를 상대로도 승리를 챙겼습니다.

4경기에서 인천은 9골을 터뜨리고, 실점은 2골로 억제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8승 1무 1패로 승점 25점을 쌓은 인천은 2위 서울 이랜드를 5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

윤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됩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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