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BTS 컬래버 이어 겹경사…제대로 '금 방석' 앉는다

배효진 2025. 5. 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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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에픽하이 공식 채널이 7일 기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 버튼'을 획득하며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골드 버튼은 100만 구독자 달성 채널에 수여되는 기념 트로피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에픽하이는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색깔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당 채널을 또 하나의 무대로 활용해 왔다. 그들의 영상은 꾸밈없는 솔직함과 유쾌한 팀워크, 그리고 인간적인 진정성이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6일 구독자 100만 달성을 앞두고 선보인 '골드 버튼 근접 기념 MT' 콘텐츠는 화제를 모았다. 에픽하이의 일상은 물론 타블로의 딸 하루의 근황, 투컷의 미담 릴레이, 닮은꼴 찾기 이벤트까지 풍성한 내용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EPIKASE', '나쁜형s(BAD BROS)' 등을 통해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심 어린 대화와 음악 이야기를 이끌어냈다.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진정성을 담은 콘텐츠는 에픽하이 특유의 철학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에픽하이 채널은 이 밖에도 사주풀이, 칵테일 제조, 정신건강 상담, 여행기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지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이들의 콘텐츠는 팬들과의 유대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한편 타블로는 최근 '방탄소년단' RM과 협업한 음원 'Stop The Rain'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고 있는 에픽하이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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