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라미란의 초능력은 뭘까? 관객 배꼽 빠지게 하는 거?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코미디의 여왕' 라미란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코믹 본능을 과시한다.
라미란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에서 장기 기증으로 초능력자가 된 캐릭터로 등장해 또다시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라미란은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 시리즈와 '걸캅스'서 독보적인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걸캅스'는 162만, 2020년 '정직한 후보'는 153만관객을 동원했고 팬데믹이 기승을 부린 2022년에 개봉된 '정직한 후보2'는 90만 관객을 모았다.
라미란이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과 손을 잡은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라미란이 연기한 '선녀'는 야쿠르트 카트를 타고 언제, 어디든 나타나는 성실한 프레시 매니저로 신장을 이식받은 후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주변에 친절을 베풀며 살아간다.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던 중 그녀를 찾아온 '완서'와 '지성'에게 "나는 예뻐지는 초능력 일래나요?"라는 천연덕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선사한다.

'하이파이브'가 결성된 후 특유의 친화력으로 멤버들의 파이팅을 북돋워준 '선녀'가 지닌 특별한 능력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라미란은 "'선녀'의 초능력이 마음에 들었다. '하이파이브' 멤버 중 가장 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라미란의 빛나는 리더십은 영화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재인은 "정말 초능력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준다. 또한 함께하면서 생활연기에 대한 노하우들을 많이 배웠다"고 전해 라미란의 대활약을 예고한다.
라미란이 선보일 의문의 초능력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오는 6월 3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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