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접속 없이도 코파일럿 쓴다…신형 서피스 프로와 랩탑 출시

이덕주 특파원(mrdjlee@mk.co.kr) 2025. 5. 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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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6일 신형 서피스 프로 12인치와 랩탑 13인치 제품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피스 랩탑과 태블릿을 공개했다. 고성능 퀄컴 반도체가 탑재된 코파일럿+ PC로 디바이스 내에서 인공지능(AI)구동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자인 변경과 함께 가격도 낮췄다.

6일(미국 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탑 13인치와 서피스 프로 12인치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해 5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코파일럿+ PC에 속하는 신제품이다.

두 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플러스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갖췄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탑재한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배터리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랩탑의 경우 역대 제품중 가장 킨 최대 23시간의 동영상 재생과 최대 16시간의 웹 브라우징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변경됐다. 서피스 랩탑 13인치 제품은 조용하고 편리한 키보드를 탑재했다. 서피스 프로 12인치 제품은 키보드를 새롭계 설계했다.

신형 서피스는 리콜, 포토스 리라이트 등 AI를 기반으로 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새로운 제품은 이번달 20일부터 판매되며 서피스 프로 12인치는 799달러부터, 랩탑 13인치는 899달러부터 시작된다. 기존제품보다 100달러 가격이 낮아졌다.

[실리콘밸리=이덕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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