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김기현 기자 2025. 5. 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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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경기 수원시보건소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감염병 집단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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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경기 수원시보건소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알리며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보건소는 오는 8~10일, 17일에 응소 시간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확인·점검하는 비상응소 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오염된 물·식품 섭취로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비교적 세균 증식이 쉬운 환경인 여름철에 많이 발생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감염병 집단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겠다"고 설명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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