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프랑스, 폭우에 우박까지…피해 속출

최현미 2025. 5. 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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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프랑스에는 많은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달리는 차에 물보라가 일 정도로 갑작스레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여기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우박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사방에 우박이 떨어지면서 파손 피해가 나기도 했고요.

홍수 위험에 지하철 4개 역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가 오늘보다 5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 등 남아시아 지역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뉴델리는 5월에 평균 15mm 정도의 적은 비가 내립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유럽은 대체로 하늘이 흐린 곳이 많겠습니다.

파리의 낮 기온은 19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토론토에선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워싱턴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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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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