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드레스, 박보검은 꽃다발…'폭싹' 어린 애순 위한 감동 선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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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 역을 맡은 아역 배우 김태연이 아이유와 박보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김태연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계정에는 "애순L애순S 지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언니처럼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우리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이 말을 꼭 적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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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 역을 맡은 아역 배우 김태연이 아이유와 박보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김태연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계정에는 "애순L애순S 지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언니처럼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우리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이 말을 꼭 적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찍은 김태연과 아이유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극 중 각각 어린 애순과 성인 애순을 연기한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따뜻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아이유는 김태연의 생애 첫 시상식 참석을 위해 직접 드레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태연이 편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드레스는 물론 헤어, 메이크업까지 세심하게 지원하여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연의 어머니는 극 중 성인 양관식 역을 맡은 배우 박보검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관식님과 어린 애순이. 멋진 박보검 배우님! 태연 양 신인연기상 노미네이트 축하한다고 주신 꽃다발 선물, 태연이가 정말 좋아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박보검과 김태연이 함께 찍은 사진과 꽃다발 인증샷도 공개했다.
두 배우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는 보는 이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 분)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휴먼 드라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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