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혁 건드리다니"...김문수, 페이커 따라한 포스터 공개했다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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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의 대표 제스처(몸짓)를 포스터, 사진 등에 무단 사용해 논란이 되자, 페이커의 소속사 측은 "정치와 무관하다"며 선수 보호에 나섰다.
김 후보 캠프 측은 이 사진이 선거 운동에 사용될 공식 프로필이라고 밝혔지만, 예상치 못한 논란이 일자 7일 오전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페이커와 관련된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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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의 대표 제스처(몸짓)를 포스터, 사진 등에 무단 사용해 논란이 되자, 페이커의 소속사 측은 "정치와 무관하다"며 선수 보호에 나섰다. 김 후보 측은 문제가 된 SNS 게시물에서 페이커의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페이커의 소속사이자 게임단인 티원(T1)은 6일 엑스(X)를 통해 "일부 정치 관련 콘텐츠에 페이커 선수의 이미지 및 선수를 상징하는 문구가 사용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이상혁 선수의 이미지나 관련 표현이 정치적 의미로 해석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김 후보는 5일 페이스북에 페이커의 '쉿' 세레모니 자세를 따라한 사진과 함께 페이커의 사진, 사인 이미지를 게재했다. 또 페이커가 경기 중 외친 대사로 화제가 된 "내가 책임질게, 끝나!"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어 올린 대통령 후보 홍보 포스터 게시물에서도 김 후보는 페이커 선수를 떠올리게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밑에는 "(이번 대선) 내가 책임질께, 끝나! 끝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 후보 캠프 측은 이 사진이 선거 운동에 사용될 공식 프로필이라고 밝혔지만, 예상치 못한 논란이 일자 7일 오전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페이커와 관련된 사진을 삭제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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