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회사 직원도 깜짝 놀랐다…몰라보게 변신 성공 (비보)
김희원 기자 2025. 5. 7. 15:35

방송인 겸 콘텐츠 제작사 CEO 송은이가 미란다로 변신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그 따위로 일 할거야?! 이사배 손길에 카리스마 CEO로 변신한 쎄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만났다. 이사배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편집장 미란다로 변신해보자고 제안하며 “직원이 깜짝 놀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에 송은이는 “원래는 회사 갈 일이 없는데 오늘 메이크업을 하고 회사에 가보려 한다. 직원 분들도 나를 자주 보는 걸 원하지 않지만 나도 직원들 보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메이크업을 받은 송은이는 카리스마를 장착한 비주얼로 변신했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송은이는 “대박이다. 그런데 우스꽝스럽지 않은데? 여기에 내가 옷을 가지고 왔다.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방문한 뒤 직원들의 반응을 살폈다. 직원들은 송은이를 보자마자 “뭐야”라며 술렁였고, 송은이는 “내가 보기에는 다른 거 하다가 급하게 화면을 바꾼 거다. 일 제대로 안 할 겁니까? 왜 다들 ‘김숙티비’만 하고 있어? 땡땡이 치면 다 잡아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천수 “벤투에 4년 더 줬어야” 작심 발언
- 홍서범 전 며느리 “안 푼 증거 있다” 추가 폭로 예고
- 홍명보 호, 28일 운명의 날···32강행 ‘첫 경기 크로아티아-가나전이 중요하다’ 남은 경우의 수
- NCT 재현, ♥비키니 女와 서핑 데이트?…팬 분노한 열애설에 해명
- 장기하 “연상 좋다”더니, 이번엔 윤가이 18세 연하 ‘덥석’
- 최우식, 흑인 팬 인종차별 논란에 ‘들썩’
- 손예진, “촌스럽다” 반응에 굴욕 無 스타일링 선보여…본인도 ‘대만족’
- [여기는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참사’는 분열이 원인? 홍명보 감독 “선수단 문제 없다”
-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라” 비와이, 김민석까지 저격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사람들 저주할 만큼 미웠지만…나도 다르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