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자치현장] "울산교 빛쇼 보러오세요"

박은경 2025. 5. 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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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태화강의 야간 볼거리인 '울산교 빛쇼'를 새 단장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울산교 다리 경관조명 시설물을 점검하고 음향, 조명 컨트롤 시스템과 상부 주 경관조명인 무빙라이트 램프를 전면 교체해 빛쇼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산책로나 울산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쇼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거리 공연과 축제, 예술행사, 춤 경연, 야간여행상품 등과 연계해 빛쇼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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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는 9일부터 매주 금·토
지난해 4월 27일 울산 태화강 울산교에서 화려한 빛쇼가 펼쳐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태화강의 야간 볼거리인 ‘울산교 빛쇼’를 새 단장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빛쇼는 오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4차례에 걸쳐 회당 15분간 진행된다. 200여개에 달하는 조명이 주제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친다. 시는 울산교 다리 경관조명 시설물을 점검하고 음향, 조명 컨트롤 시스템과 상부 주 경관조명인 무빙라이트 램프를 전면 교체해 빛쇼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음악은 이전보다 7곡 늘어난 총 23곡을 준비해 5월과 6~8월, 9월~11월, 12월로 나눠 연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산책로나 울산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쇼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거리 공연과 축제, 예술행사, 춤 경연, 야간여행상품 등과 연계해 빛쇼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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