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밉상’ 클린스만, 아직도 ESPN 알바 뛴다 “친정팀 인터 밀란 챔스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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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뭘해도 밉상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인터 밀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FE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FC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인터 밀란은 합산 스코어 7-6로 승리했다. 인터 밀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PSG 대 아스날의 승자다.

인터 밀란 승리의 주역은 수문장 얀 조머였다. 조머는 세 골을 실점했지만 무려 7개의 선방으로 밀란의 수문을 틀어막았다.
한국대표팀 감독직에서 경질된 클린스만은 요즘도 ESPN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친정팀 인터 밀란의 챔스 결승진출에 또 마이크를 들었다. 그는 “조모가 아주 잘했다. 치명적인 선방을 해내 밀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2차전 선방은 대단했다. 바르셀로나를 끝냈다”면서 조머를 크게 칭찬했다.
클린스만은 한국대표팀 재임시절 절반 이상을 미국 저택에서 ‘원격근무’를 해서 논란을 야기했다. 현장에서 선수를 보고 지도해야 할 감독이 근무에 태만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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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은 “한국대표팀 대부분이 해외에서 뛴다. 감독의 해외출장이 잦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스타일을 바꾸지 않겠다”고 버텼다.
결국 클린스만은 아시안컵 우승실패로 경질됐다. 뒤에 클린스만이 손흥민과 이강인의 불화를 알고도 방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공분을 샀다. 2026 북중미월드컵까지 계약돼 있었던 클린스만은 경질돼 위약금 70억 원 이상을 고스란히 챙겨서 갔다. 국내 체류기간이 적어 세금혜택까지 받았다.
클린스만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인터 밀란에서 95경기를 뛰면서 34골을 넣은 레전드다. 그는 “두 팀 모두 대단한 승부를 했다. 추가시간에 두 골이 나다니 대단한 승부였다. 인터 밀란이 챔스 우승을 하길 바란다”면서 친정팀을 챙겼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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