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억7천…함양 지리산서 최고 70년 천종산삼 30뿌리 발견
한송학 기자 2025. 5. 7. 15:26
"50년 이상 대를 이어온 산삼"
발견된 천종산삼(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최고 70년근 등 30뿌리의 천종산삼이 발견됐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약초꾼 60대 황 모 씨가 6일 지리산 자락에서 올해 첫 천종산삼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반경 5m 내 4대 이상의 30뿌리이며 색상이나 형태, 향, 맛이 매우 뛰어나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 "천종산삼은 야생조류나 동물들이 산삼 씨앗을 섭취하고 배설해 발아한 것으로 50년 이상 대를 이어온 산삼"이라며 "감정가는 1억 7000만원으로 책정됐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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