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우즈벡 대통령과 인프라 투자 확대 방안 협의

신현우 기자 2025. 5.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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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왼쪽 첫번째) 사장이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최근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인프라 투자개발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공항사업 후속 절차의 일환이다.

KIND는 우르겐치 공항사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최종 계약 체결 및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통해 KIND는 우르겐치 공항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내 민관협력사업(PPP)로 추진되는 신규 공항,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고속철도 건설 및 차량공급, 타슈켄트 바이오 클러스터 도시개발 사업 등에 대한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김복환 KIND 사장은 "우리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 인프라,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KIND의 디벨로퍼 기능을 확대해 사업기획·발굴·개발 단계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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