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설립자 故 박영하 박사 소천 12주기 추모식 열어
황희정 기자 2025. 5. 7. 15:25

을지재단은 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의 소천 12주기 추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모예배와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故 박영하 박사는 1956년 '박산부인과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을지재단을 국내 대표 의료·교육 기관으로 성장시켰다.
국내 최초로 병원을 공익법인으로 전환해 의료 공공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국민훈장 모란장(1999년)과 무궁화장(2008년)을 수훈했다.
6·25 전쟁 당시 군의관으로 참전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묘역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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