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측 "故 김새론 녹취 제보자, 괴한에 피습…수사 의뢰" [T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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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고(故) 김새론 사건의 제보자가 미국에서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유족 측을 도와주는 제보자는 그가 가진 중요 증거를 수십억원에 사겠다는 회유를 받게 됐고, 이를 거절하자 제보자의 신변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가해지게 됐다. 이와 같은 촉박한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한번 진행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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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고(故) 김새론 사건의 제보자가 미국에서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측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수현 관련 기자회견이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96길 20 지하1층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진행됐다. 기자회견에는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유족 측을 도와주는 제보자는 그가 가진 중요 증거를 수십억원에 사겠다는 회유를 받게 됐고, 이를 거절하자 제보자의 신변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가해지게 됐다. 이와 같은 촉박한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한번 진행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보자가 흉기 피습을 당해 생명을 잃을 뻔한 위험에 처했다. 수사권과 피습을 한 자는 미국에 입국한 지 며칠 되지 않아 피습을 진행한 조선족으로 밝혀졌고, 그 조선족을 피습장소에 데려다준 자는 역시 미국에 입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인이었다. 이에 한국인의 정확한 신원 및 피습의 경위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전했다.
또한 "제보자의 신변 위험을 비롯해 최근 김새론의 이모 주변에 스토킹 의심 차량 등이 목격되고 있다. 이에 유족 및 김세의 대표에 대한 경찰 신변 보호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번 기자회견에 이어 김수현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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