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 전개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방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행복 양육문화'조성을 위한「아이의 웃음 한 송이, 우리집 행복 한 아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일 슬로건 아래 각 센터의 개성을 담은 부제를 자율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는 "육아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현재, 국민들이 양육이 행복이라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육아가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라는 주제로 대국민 대상 슬로건 공모 및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 총 13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국민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은「아이의 웃음 한 송이, 우리집 행복 한 아름」이라는 슬로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에 참여한 슬로건을 투표하는 과정에서 양육자들은"슬로건을 보는 순간, 아이의 웃음소리에 온 집안이 환하게 밝아졌던 장면이 떠올랐다","아이의 웃음만큼 하루의 피곤을 잊게 해주는 건 없었다"는 등의 아이를 키우며 느낀 개인의 행복한 소감을 나누며 따뜻한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하여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달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통일된 슬로건만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부제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이벤트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밀착·현장 중심의 양육문화 조성이라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고유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조용남 센터장은"아이를 키우는 일상은 단순한 책임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여정이라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와 양육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양육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한국보육진흥원이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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