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축구로 끝나야' 강원FC-춘천시축구협회, 상생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정승우 2025. 5. 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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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정승우 기자] 강원FC와 춘천시축구협회(회장 임관휘)가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FC와 춘천시축구협회는 7일 오전 강원FC 사무국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강원FC 정철환 부대표, 최문석 이사, 임관희 춘천시축구협회장, 조성후 춘천시축구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FC와 춘천시축구협회는 ‘축구는 축구 안에서 해결돼야 한다’는 취지에 서로 공감하며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약 1시간 동안 그간 쌓인 오해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오전 강원FC 사무국에서 만난 강원과 춘천시축구협회는 마음과 다르게 잘못 전달돼 상처를 준 부분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춘천시축구협회 회장 임관휘, 수석부회장 조성후, 강원FC 정철환 부대표, 최문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남은 강원FC의 최문석 이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임관휘 회장과 통화에서 오는 11일 춘천 홈경기에서 만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로 했다.

강원FC와 춘천시축구협회는 “축구는 축구 안에서 해결돼야 한다”는 취지에 서로 공감하며 향후 상호 발전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강원FC와 춘천시축구협회는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강원특별자도와 춘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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