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천도자기축제 114만명 발길…작년의 3배로↑

이우성 2025. 5. 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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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5일~이달 6일 신둔면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열린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방문객 수가 작년의 3배로 늘며 114만1천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축제 방문객 37만9천명에 비해 76만2천명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올해 축제 방문객 수가 증가한 이유로 근로자의 날인 1일부터 6일간 징검다리 및 황금연휴가 이어진 데다 남부지역 산불 여파로 경기권역 관광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시는 분석했다.

올해 축제에는 이천도자기 명장과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판매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천도자기축제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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