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후배 트롯스타들과 '누나쇼' 개최... "전 과정 기획" [공식]

이지은 2025. 5. 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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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기획자로 변신했다.

장윤정은 오는 6월 7일(금)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직접 기획한 콘서트 ‘누.나.쇼(누구나 신나는 쇼)’를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인 ‘누.나.쇼’는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8090 레트로 인기곡과 젊은 감성을 더한 논스톱 리믹스 무대로 구성된다. 콘서트는 관객들의 잠들어 있던 흥을 깨우고,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장윤정이 아이디어부터 출연진 구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한 브랜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누나팬들을 홀리는 '29금 연하남’ 고영태를 비롯해 이젠 남자로 보여! ‘너는 내 남자’ 김중연, 100번 차여도 101번 고백하는 '직진남’ 김홍남,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카사노바’ 윤준협, 그 시절 누나가 사랑한 ‘교회오빠’ 황윤성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앞서 장윤정은 ‘장윤정의 도장깨기’,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 누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기획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후배 트롯스타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며, 음악적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기획자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윤정이 기획한 콘서트 ‘누.나.쇼’는 단발성 공연이 아닌 브랜드형 콘서트로 기획된 만큼, 향후 지역 공연 및 시리즈 공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주목된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 NOL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어머나', '짠짜라', '장윤정 트위스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대박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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