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명소화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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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자월면 대이작도를 매력적인 섬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사업으로 섬 방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이작도 명소화 사업을 통해 섬 관광의 질적인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확충과 수용태세 개선으로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생태적인 섬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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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자월면 대이작도를 매력적인 섬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알렸다.
간조 시 모래톱이 섬처럼 드러나는 풀등이 대이작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며, 지난 2004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영화 「섬마을 선생」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갯티길과 해안 산책로 등 다양한 트레킹 코스와 국내 최고령 암석을 보유하고 있어 머무는 곳이 작품이 되는 섬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이작도 명소화 사업은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섬 관광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대이작도 특산물인 우무를 활용한 디저트 상품화 등 먹거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이작도의 이야기와 트레킹 코스, 공연 등을 접목한 이야기 걷기 축제를 열고 관광객 편의 서비스 증진을 위한 관광안내체계 구축, 홍보마케팅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대이작도 명소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사업으로 섬 방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이작도 명소화 사업을 통해 섬 관광의 질적인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확충과 수용태세 개선으로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생태적인 섬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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