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신임 대표에 R&D 전문가 그레고리 옙 선임
이형진 기자 2025. 5. 7. 15:09
"미래성장 전략 실행에 강력한 추진력 기대"
그레고리 옙 식품사업부문 대표(CJ제일제당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CJ제일제당(097950)은 식품사업부문 대표로 그레고리 옙(Gregory Yep·59) 식품연구소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그레고리 옙 신임 대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유기화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2년 맥코믹을 시작으로 펩시코 등 세계 유수의 식음료 기업과 미국 IFF 연구개발(R&D) 센터까지 두루 경험한 식품 분야 연구개발 전문가다. CJ는 지난 2023년 10월 옙 신임대표를 영입해 식품연구소장으로 역할 해왔다.
옙 신임대표가 전면에 나서게 된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이란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옙 신임 대표의 글로벌 전문성은 CJ제일제당이 추진하는 글로벌전략제품(GSP) 대형화, 해외 신영토 확장, 미래 신사업 발굴 등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식품사업부문 수장으로서 미래성장 전략 실행에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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