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등록 1주년' 평두메습지 탐사 참가자 모집

김혜인 기자 2025. 5.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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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이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1주년을 기념해 습지 탐사에 나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평두메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두메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는 국립공원 보전과 자연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광주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조류, 양서·파충류 각 분류군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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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8~18일 접수
[광주=뉴시스] '환경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무등산국립공원 평두메습지에서 아이들이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평두메습지는 묵논습지로 다양한 양서류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4.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무등산국립공원이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1주년을 기념해 습지 탐사에 나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평두메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심형 국립공원 중 최초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평두메습지는 무등산 멸종위기종인 수달, 담비, 삵, 조롱이 등 보호종과 큰산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가 집단 번식하는 핵심 서식지다.

이번 평두메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는 국립공원 보전과 자연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광주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조류, 양서·파충류 각 분류군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31일과 6월 1일 전문가와 함께 습지 내 동·식물 조사와 종 목록을 작성하는 생태 조사 활동에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에게 서식 공간을 제공하는 생태계 건강성이 높은 지역으로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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