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역사전시관, 주요 고대 유적지·출토 유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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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지역의 주요 고대 유적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을 찍은 사진 전시회 '흙 속에서 찾은 장수 역사'를 8월 말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백두대간 서쪽 지역 최대 가야 무덤떼로 꼽히는 동촌리 고분군, 춘송리 무덤군이 있는 침령산성 등의 모습과 그곳에서 출토된 유물 사진 25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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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리 고분군에서 나온 토기 [문화재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yonhap/20250507145945561nkiy.jpg)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지역의 주요 고대 유적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을 찍은 사진 전시회 '흙 속에서 찾은 장수 역사'를 8월 말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백두대간 서쪽 지역 최대 가야 무덤떼로 꼽히는 동촌리 고분군, 춘송리 무덤군이 있는 침령산성 등의 모습과 그곳에서 출토된 유물 사진 25점이 전시된다.
호남지방 최대의 가야 제철 유적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장계면의 '대적골 제철 유적지'에서 출토된 실제 유물 20여점도 소개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입장료는 없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는 마한, 가야, 백제, 신라, 후백제 등 고대 5개 국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라면서 "우리 지역에서 이뤄진 발굴 조사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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