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알프스’ 아시나요…완등 챌린지
김정호 2025. 5. 7. 14:55
삼척 8개 명산 오르면 인증서
삼척 두타산. 삼척시 홈페이지 캡처
삼척 쉰움산. 삼척시 홈페이지 캡처

강원 삼척시가 백두대간의 가치를 알리고, 산악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동 알프스 완등 챌린지’를 연다.
영동 알프스는 두타산, 덕항산, 청옥산, 고적대, 환선봉, 황장산, 쉰움산, 갈매기산 등 삼척에 있는 8개 명산이다.
앞선 지난달 삼척시는 지난달 챌린지 명칭 공모전을 열고 최예영씨가 제안한 영동 알프스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영동 알프스는 8개 산의 지형과 절경이 유럽의 거대한 산맥인 알프스를 연상시킬 만큼 장엄하고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챌린지는 8개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운영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맡는다.
삼척시는 챌린지 외에도 산악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등반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7일 “영동 알프스 주변에는 미로정원, 천은사, 이승휴 유적지, 활기 치유의 숲, 환선굴·대금굴 등 문화·자연 자원이 풍부해 연계 관광 효과도 기대된다”며 “관련 단체와 워크숍을 여는 등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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