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 돼" 한밤중 국힘 발칵‥'김문수 어딨는지 모른다'? [현장영상]
Q. 오시는 동안 연락은 전혀 안 됐던 건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그래서 서울로 올라가신다고 하니까 혹시 집에 오셨었나 하는 짐작으로 왔는데 안 계신다고 하니까."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안 계신지 누구 확인했어요? 기자분들이 누가 확인했어요? 기자분들이 확인했어요? 지금 올라오고 계시는 거예요?"
(잠시 후)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혹시 뭐 사모님 혼자 계시는데 우리가 가서 초인종 누르고 그런 건 예의가 아닌 것 같고. 놀라시고."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상황이 시시각각 달라지니까… 예측을 할 수가 없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우리 기자분들한테 미안한데? <그러게.> 퇴근도 못 하게 하고…"
[박덕흠/국민의힘 의원] "기자들 때문에 더 있고 싶어도 못 있겠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자 갑시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안 들어오실 모양이네…"
Q. 김문수 후보 입장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께서 내일 한덕수 후보와 만나서 담판을 짓겠다고 발표를 하고 입장을 정한 것은 좀 늦었지만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오후에 만나서 두 분 사이에 빠른 시간 내에 대통령 후보 등록 기간 이전에 단일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Q. 통지를 사전에 받으셨나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저는, 저희들한테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금방 우리 기자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된 상황입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3595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 다른 재판도 대선 후로 기일변경 신청‥대장동·위증교사
- 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첫 재판 연기‥대선 뒤 6월 18일
- '김문수 지지' 전직 국회의원 209명 "지도부 후보 교체 강요 말라"
- [단독] 공수처, 대통령실·국가안보실 압수수색 착수‥'VIP 격노설' 관련
- [단독]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는 대법원장 사조직 아냐‥조희대 사퇴해야"
- "김문수 교체? 내 돈 변상해라"‥은퇴한 홍준표도 '장난하나'
- 전직 판사 "대법관 탄핵? 지금은 아냐‥마지막 선 넘으면"
- 최태원, SKT 해킹사태에 대국민 사과‥위약금 면제는 이사회 논의
- "캐나다 절대 안 팔아" "절대는 없어"‥첫 만남부터 신경전 고조 [World Now]
- 의대생 유급·제적 오늘 확정‥정부 "철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