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 돼" 한밤중 국힘 발칵‥'김문수 어딨는지 모른다'? [현장영상]

디지털뉴스제작팀 2025. 5.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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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자택 앞 2025년 5월 6일, 서울 관악구 권성동 원내대표, 방문했지만 못 만나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내일(7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후보님을 모시고 의총을 하고 싶은데 지금 후보 비서실장에게도 전화를 했더니 연결이 안 되고 그래서 직접 뵙고 후보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의총을 개최하고, 의총을 후보님의 시간에 맞춰서 의총을 개최하고 싶다, 이런 취지를 직접 좀 전달하고 그리고 나머지는 뻔히 다 아시잖아요. 어떤 대화가 오갈지에 대해서."

Q. 오시는 동안 연락은 전혀 안 됐던 건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그래서 서울로 올라가신다고 하니까 혹시 집에 오셨었나 하는 짐작으로 왔는데 안 계신다고 하니까."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안 계신지 누구 확인했어요? 기자분들이 누가 확인했어요? 기자분들이 확인했어요? 지금 올라오고 계시는 거예요?"

(잠시 후)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혹시 뭐 사모님 혼자 계시는데 우리가 가서 초인종 누르고 그런 건 예의가 아닌 것 같고. 놀라시고."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상황이 시시각각 달라지니까… 예측을 할 수가 없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우리 기자분들한테 미안한데? <그러게.> 퇴근도 못 하게 하고…"

[박덕흠/국민의힘 의원] "기자들 때문에 더 있고 싶어도 못 있겠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자 갑시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안 들어오실 모양이네…"

Q. 김문수 후보 입장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께서 내일 한덕수 후보와 만나서 담판을 짓겠다고 발표를 하고 입장을 정한 것은 좀 늦었지만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오후에 만나서 두 분 사이에 빠른 시간 내에 대통령 후보 등록 기간 이전에 단일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Q. 통지를 사전에 받으셨나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저는, 저희들한테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금방 우리 기자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된 상황입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359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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