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커리 대신 공격 책임진 버디 힐드 앞세운 골든스테이트 NBA PO 2R 1차전 승리! 두 시리즈 연속 업셋 도전

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타깃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2라운드 1차전에서 버디 힐드(24점·3점슛 5개)와 지미 버틀러(20점·11리바운드·8어시스트)를 앞세워 99-88로 승리했다. 원정 1차전을 가져간 골든스테이트는 9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갖는다.
플레이-인-토너먼트를 거쳐 7번 시드로 PO에 합류한 골든스테이트는 1라운드에서 2번 시드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7차전까지 펼치는 접전 끝에 4승3패로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3번 시드 LA 레이커스를 4승1패로 잠재운 6번 시드 미네소타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라운드를 7차전까지 치르고, 단 하루 쉬었으나 체력 부담을 이겨내고, 2라운드 1차전도 승리해 2번 연속 ‘시리즈 업셋’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에만 8점을 기록한 커리(13점)를 앞세워 18-20으로 대등한 싸움을 했다. 2쿼터 시작 후 3분여 만에 커리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고, 더 이상 출전이 불가능했지만 드레이먼드 그린(18점·8리바운드·6어시스트)이 내·외곽에서 14점을 쏟아낸 골든스테이트는 44-31로 전세를 뒤집었다.

80-60, 20점차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한 골든스테이트는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커리는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부위가 민감한 만큼 추가 검사는 불가피해 보인다. 커리가 허벅지 근육에 이상이 발견돼 장기간 이탈한다면 골든스테이트에겐 큰 타격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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