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조윤희 "친자매보다 자매같아…엄마도 인정"

김현록 기자 2025. 5. 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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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영(왼쪽) 조윤희. ⓒtvN '금주를 부탁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금주를 부탁해'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춘 최수영과 조윤희가 "친자매보다 자매같다"고 입을 모았다.

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자매로 처음 만난 최수영 조윤희가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자랑했다.

조윤희는 "저도 수영씨도 둘 다 자매가 있다. 그런데 친자매보다 수영씨가 더 자매같다"고 깜짝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조윤희는 '언니가 보고 있는데 괜찮냐'는 질문에도 "보고 느낄 거예요. 나보다 더 자매같다"고 자신했다.

수영 역시 인정했다. 수영은 "저도 언니랑 안 닮았다. 언니는 담하고 얼굴도 귀여운데 저는 키가 크고 (다르다)"면서 "저도 윤희 선배가 언니로 나온다고 하니 엄마가 '진짜 니 언니같다'고 하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사회자 박경림은 "엄마가 인정한 현실자매"라고 감탄했다.

장유정 감독은 "두 사람이 연기를 하면 정말 자매같다. 둘이 연기를 하는 날은 저는 '오케이'만 하면 되겠구나 하고 현장에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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