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25t 트럭서 바퀴 이탈…보행자 덮쳐 10대 중상
김유진 2025. 5. 7. 14:39
![과천 갈현동 대형트럭 바퀴 이탈사고 현장. [과천소방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d/20250507143936345dcha.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과천에서 대형트럭 바퀴가 이탈해 보행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1시 2분께 과천 갈현동 찬우물 앞길에서 발생했다. 인덕원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25톤 대형트럭의 운전석 뒷바퀴 2개가 갑자기 이탈하면서 사고가 시작됐다.
이탈한 바퀴는 반대편 버스 정류장 인근에 있던 보행자 2명을 친 뒤, 약 50m 떨어진 도로에서 또 다른 보행자 1명과 공사 중이던 작업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버스를 기다리던 중상을 입은 보행자는 10대 학생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과천소방서는 소방인력 20여 명과 장비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했고,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상을 입은 2명은 통원 치료 중이며, 중상을 입은 학생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차량 정비 상태 등을 조사하기 위해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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